유퀴즈 온더 블럭 차태현의 깜짝등장

큰 자기 유재석과 작은자기 조세호의

유퀴즈 온 더 블럭 이번주 예고편에서 오랜만에 차태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차태현은 해맑은 모습으로 반가움을 샀다 유재석과 조세호 역시

여기 웬일이냐며 차태현을 반겨 눈기를 끌었다

 

차태현은 유퀴즈 온 더 블럭 의 메인PD에게 연락이 와서

조세호가 짤리는건가?? 라고 생각을 했다며 조세호를 당황하게 하였다

조세호의 자리를 차지한 차태현은 유재석과 조세호와의 어우러진 패널로써의 

모습으로 활약하는 모습이 담겨 본편을 향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갖고 싶은 목소리 꿀 보이스 자기님들 특집으로

트로트계의 바바로티 "트바로티" 김호중

그리고 프리랜서로 전향한 아나운서 박선영이 출연한다

 

김호중은 미스터트롯 예선에서 올하트를 받아서 화제가 되었고

화제가 된 "태클을 걸지마"로 시동을 건뒤

푸치니의 오페라 "투란도트"의 아리아 네순 도르마를 불러 유재석과 조세호가

순식간 현장을 유럽으로 만든거 같다며 극찬을 하였다

현재 김호중은 빵빵 터지는 입담과 소름돋는 가창력으로 출연하는 예능마다

고공 시청률을 기록해 많은 곳에서 러브콜을 받고있다고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껏 모으고있다

박선영 아나운서는 프리랜서 선언후 첫 방송을 유퀴즈온더블럭 으로 선택하였다

 

박선영 아나운서는 유재석 조세호와 만나 프리랜서 선언후

근황과 앞으로의 행보에 대해 얘기해 앞으로의 관심이 쏠린다

 

박선영 아나운서는 2007년 SBS 15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를 하였고

입사 5개월 만에 8시뉴스 주말 앵커로 나서 이미 화제를 모았다

그러는 가운데 지난 1월 퇴사를 하고 4월에 SM C&C와 전속계약을 

채결하였다

 

이번 방송은 6월3일 수요일 밤 9시 tvN에서 방송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