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최고 시청률 9.5% 일요일밤 1위
구해줘 홈즈가 일요일밤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분당 최고시청률은 가구 기준 9.5%까지 치솟았다
17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의뢰인 가족이 양팀의 최종 매물 외 닥팀의 옥길만 걷게 해줄께
를 선택해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층간 소음 걱정 없는 단독주택을 찾는 의뢰인이 등장했다 의뢰인으 ㄴ현제 춘천에서
6년째 아파트 생활중이다
4살 아이들과 배 속에 있는 둘째를 위해 층간소음 걱정없는 단독주택으로 이사를 결심하게 됐다
의로인 가족이 원하는 위치는 아내의 직장이 있는 춘천시 효자동에서 차량으로 30분이내
넓은 마당과 방 3개를 희망했다
예산은 매매가 최대 3억6천만원까지 가능했다
복팀에서는 개그맨 이용진과 장동민이 춘천시 서면 서상리로 출격해 세상에 이런집이?
를 소개했다 2018년에 준공된 매물은 1층 생활공간과 2층 공용공간으로 나워어져있었으며
곳곳에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시키기 위한 인테리어로 꾸며져있었다
특히 집안에서 감상할 수 있는 북한강 파노라마 뷰는 최고의 볼거리를 자랑했다
이어 두사람은 춘천시 동면 월곡리에 위치한 테라스 둘레길 하우스를 소개했다 붉은색 스패니시 기와가 눈에
띄는 매물은 유럽 어느 가정집을 보는 듯했다 층간소음 걱정 없는 단층주택으로 초대형 테라스가 집을
감싸고 있었으며 뒷마당에는 잘 가꾸어진 텃밭까지 있어 전원생활을 제대로 즐길 수있었다
구해줘 홈즈 덕팀에서는 춘천출신 방송인 김나영과 노홍철이 출격했다 구해줘 홈즈 덕팀의 첫번째
매물은 춘천시 동명 월곡리의 옥길만 걷게 해줄께 였다 두사람은 이곳이 예로부터
옥이 많이 나오는 지역으로 마을 전체에 옥의 기운이 흐른다며 옥 세권을 주장했다
집 앞 정자가 기본옵션이었으며 실내는 박공천장과 화이트 인테리어로 심플함을 더했다
또 합리적인 주방과 넓은 다용도실이 눈에 띄었으며 무엇보다 집안의 창문마다 그림같은 뷰를 다양하게 감상할수있다
구해줘 홈즈 덕팀의 두번째 매물은 춘천싱 신북읍 유포리의 아침못 구름다리 하우스 였다
춘천의 명소 아침못 조연 저주지에서 도보 11분 거리에 위치한 매물은 전원조택의 로망이
그려지는 외관과 마당을 갖추고 있었다
구해줘 홈즈는 매주 일요일밤 10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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