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정국 이태원 코로나 바이러스 팩트체크

필리핀에 살면서 정국이라는 인물은 길에 지나가다가 만나도

사실 모르는 사람이다

 

하지만 필리핀 현지에서도 BTS의 인기는 대단하다

방탄소년단의 멤버 정국 외 3명이 이태원을 방문한 사실이 밝혀졌다

지난 4월25일 저녁 친구들과 함께 이태원의 음식점과 주점을 방문했으나

이태원 코로나 사태가 터지기전 1주일전이다

하지만 정국 외3명은 발열과 기침 등 코로나 증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자발적으로 선별 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고 음성으로 판정되었다

공인으로써 좋은 행실이라 볼수있다

 

 

방탄소년단의 소속소에서는 정국의 이태원 방문 여부에 대해

언론의 문의가 있었고

이에대한 당사의 대응에 문제가 있었다는 점을 늦게 인식하게 되어

사과를 하였다

 

팩트점검!!

1. 정국 외3명은 이태원을 다녀갔다

2. 이태원 코로나 사태 1주일 전에 다녀갔다

3. 코로나 증상이 없음에도 자진검사로 음성판정을 받았다

4. 소속사측은 사회적 거리두기와 마스크,손씻기등 예방수칙을 준수하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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